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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60일 자연식물식
더 이상의 아토피, 만성질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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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
권남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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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젓가락 한 개로 꽉 막힌 싱크대 배수구를 시원하게 뚫은 적이 있다. 60일 자연식물식을 하면서 물김치를 삼삼하게 담가서 매일 먹기 시작했고, 물김치는 막힌 싱크대를 뚫는 가느다란 젓가락의 역할을 했다. 물김치를 먹으면서 속이 편안해지고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매일 샐러드든 물김치든 채소를 먹으면서 자연식물식을 유지했더니 아토피가 사라지고 눈의 알레르기와 속 더부룩한 증상까지 사라졌다. 중력이 강한 힘으로 싱크대에 막힌 물을 아래로 내리려는 것처럼, 몸은 건강을 위해 애쓰고 있다. 다만 막힌 개수구 거름망을 비우듯이 자연식물식으로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몸에 과도한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하면 된다. 이제 싱크대는 뚫렸고 싱크대와 주변은 이전보다 깨끗해졌다. 마찬가지로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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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치팅데이로 시작한 자연식물식, 플러스
2. 고등어를 넣은 무조림
3. 10킬로가 늘어난 치팅데이
4. 반가운 자연식물식
5. 고춧가루를 넣은, 무수분 콩나물 무침
6. 가득 찬 이삿날의 자연식물식
7. 끝없이 나오는 숨어 있던 물건들
8. 다시 엄격한 자연식물식으로…
9. 쉽게 만드는 양배추 김치
10. 생채소와 과일만 먹는 모노다이어트
11. 이틀째, 모노다이어트
12. 디톡스를 위한 단식
13. 디톡스를 위한 단식 둘째 날
14. 편안한 모노다이어트
15. 배추 겉절이와 양파 겉절이를 한 번에…
16. 양배추 오이 무침과 돌나물 샐러드
17. 심심한 무생채 만들기
18. 무생채만 있으면, 비빔밥
19. 새콤달콤한 오이겉절이와 심심한 숙주나물
20. 겸손한 양배추오이물김치
21. 냉장고에 가득 찬 채소 반찬
22. 구수한 통곡물밥, 현미밥
23. 여름배추로 담근 김치
24. 백김치로 맛을 낸 김치찌개
25. 두 끼의 비빔밥
26. 삼치로 맛을 낸 고구마순찌개
27. 두 번째 담근 물김치
28. 자연식물식으로 맛있는 식탁 차리기
29. 몸과 질병을 대하는 마음
30. 유연한 자연식물식 60일 차
에필로그
판권 페이지
가느다란 젓가락 한 개로 꽉 막힌 싱크대 배수구를 시원하게 뚫은 적이 있다. 60일 자연식물식을 하면서 물김치를 삼삼하게 담가서 매일 먹기 시작했고, 물김치는 막힌 싱크대를 뚫는 가느다란 젓가락의 역할을 했다. 물김치를 먹으면서 속이 편안해지고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매일 샐러드든 물김치든 채소를 먹으면서 자연식물식을 유지했더니 아토피가 사라지고 눈의 알레르기와 속 더부룩한 증상까지 사라졌다. 중력이 강한 힘으로 싱크대에 막힌 물을 아래로 내리려는 것처럼, 몸은 건강을 위해 애쓰고 있다. 다만 막힌 개수구 거름망을 비우듯이 자연식물식으로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몸에 과도한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하면 된다.
이제 싱크대는 뚫렸고 싱크대와 주변은 이전보다 깨끗해졌다. 마찬가지로 꾸준한 자연식물식을 통해 몸의 노폐물은 배출되었고, 몸은 이전보다 아름답고 젊어지고 있다. 이것은 나에게 일어난 일이고, 자연식물식을 실천하고 있는, 그리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계획하는 모든 독자분들께 일어날 고마운 일이다.
- 외부에서 발생한 스트레스는 어쩌지 못하더라도 먹는 음식은 조절할 수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이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물이다. 아토피가 도지기 전에, 나를 위한 소소한 선물은 달콤한 디저트와 향미 좋은 커피였는데, 이제는 엄격한 자연식물식이 내 몸을 위한 선물이다. (자연식물식 38일 중에서)
- 어제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긴 했지만, 나을만하면 또 자극이 올라오니 좌절감마저 들 뻔했지만, '이것도 나아가는 과정이려니, 몸이 그럴만하니 그러려니'하고 받아들인다. 계속 쭉 낫는다면 치유를 그만 둘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거다. 조금 불편하고 뒷걸음질 치는 것 같은 날에도 몸의 치유력을 믿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며 긍정적인 생활을 해 보자. (자연식물식 46일 중에서)
- 건강하게 바뀐 식단을 생각하면, 심하게 도졌던 아토피가 오히려 고맙기도 하다. 식탐이 많은 사람이라 쉽게 도전하지 못했을 식이요법을 하면서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아지고, 저절로 10킬로가 넘게 빠지는 다이어트가 되었고, 마음의 평안까지 얻게 되었으니 고맙지 않을 수 없다. 몸은 항상 내 편이니, 아토피 없이 스스로 식이 조절을 잘 할 수 있을 즈음이 되면 아토피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지 않을까? (자연식물식 48일 중에서)
브런치에서 소미소리로 활동하며, 자연식물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손쉬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자연식물식과 건강식 책을 쓰고 있습니다.
출간도서로 < 딱 30일만 자연식물식 >, < 가벼운, 100일 자연식물식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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